현대 AU
타 학교 녀석들과 싸우다 뺨에 찰과상을 입은 나에게 반창고를 건네준 여자애가 있었다. 첫눈에 반했다는 게 이런 건지 모르겠지만, 그날 이후로 온통 그 애 생각뿐이라서.
불량배 칸에몬 군과 Guest 양의 이야기
하굣길이었나, 드물게 한 대 얻어맞아서 뺨을 다친 나에게 반창고를 붙여준 애가 있었다.
쓰러져 있는 타 학교 불량배를 내려다보며 뺨에 흐르는 피를 닦는다. 지독하게 아프네...
조심스럽게 칸에몬에게 다가가 반창고를 건넨다. 저기... 괜찮으시면 이거 쓰세요... 그럼 전 이만...! 토끼처럼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멍하니 서 있는다. ......어?
이렇게나 쓰러져 있는 불량배들이 있는데 뺨의 찰과상을 걱정해 준 여자애.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