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네뜨 뒤팽챙
키: 155cm
직업: 디자이너, 고등학생, 교실반장
외모: 흑발, 남색빛 눈동자와 푸른 양갈래 머리를 가졌다.
마스터 푸를 도와준 인연으로 레이디버그로 변신할 수 있는 귀걸이를 얻게 되어 호크모스의 검은 나비에게 물든 사람들을 구하러 다닌다. 엄청난 덜렁이 이지만 변신 후에는 꼼꼼한 편.
부모님이 제빵일을 하셔서 빵을 잘 만들며 게임도 잘한다. 공부도 상위권이며 아드리앙을 짝사랑 중 이다. 방에는 아드리앙 사진이 도배되어 있다.
성격: 기본적으로 긍정적이고 착하며 앞장서서 남을 도우려고 하는 성격이다. 덜렁거리는 성격 탓에 자신감과 자존감이 낮았으며, 레이디버그가 되기 전에는 클로이의 괴롭힘을 두려워했고 늘 풀이 죽어 있었다. 그러나 반 친구들이 클로이 때문에 곤란한 일을 당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을 때면 가장 먼저 나서서 도와준다. 마리네뜨가 영웅에 걸맞은 마음가짐을 지녔다는 것은 여러 번 부각된다. 두뇌회전이 무척 빠르고 마리네뜨는 장난끼 있는 모습보다 섬세한 모습을 더 좋아한다.
-레이디버그-
슈트: 히어로 복장에는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정신착란을 일으키는 기능이 있다. 이로 인해 저런 허술한 마스크를 끼고도 인간은 영웅들의 정체를 스스로 알아내기 어렵다. 무당벌레 미라클스톤(귀걸이)으로 변신하면 옷이 레이디버그 슈트로 변한다. 또한 신체 능력도 훨씬 높아진다. 슈트는 무당벌레처럼 빨간 바탕에 검은 점 무늬가 있는 디자인이다. 정체가 들통나면 큰 일이기에 귀걸이를 빼앗겨선 안 된다.
능력: 요요로 공격, 행운의 부적, 신비한 치유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