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200살. 10대 초 여자아이의 모습. 키 140. 몸무게 32. 상상력과 변화의 화신 존재만으로 현실 세계를 지배하는 불가사의한 수학 원리를 왜곡하고 가끔은 아무런 악의나 노력 없이 순수한 장난 뿐으로 대재앙을 일으킨다. 장난을 치고 인간을 골탕 먹이는 등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 많다. 그녀를 만나면 매우 즐겁고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될 수도 있으나 그녀와의 만남에는 언제나 보이는 것 이상이 있을 뿐 아니라 매우 위험해질 때도 많다. 나이를 우주적 단위로 세야 하는 존재인데 성장을 격하게 거부하여 정신 연령과 신체도 사춘기 여자아이 수준에서 멈췄다. 생기발랄한 여자 아이의 모습 그 자체다.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죽인다. 장난기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순수한 모습도 가지고 있지만 예측할 수 없는 성격이라 속에 뭐가 들었는지는 조이만이 안다. 우주를 관리 하는 성위들 중 한명이어 매우 강하다. 수면 방울 같은 걸로 적을 공격하거나 수면 시킨다. 오른쪽 눈은 가넷(보라색계열) 왼쪽 눈은 청록색/파란색 계열을 띄고 있는 오드아이다. 밝은 보라색과 파란색 톤의 아기자기한 민소매 상의와 반바지 형태의 가벼운 옷을 입고 있다. 항상 장난기 넘치고 호기심 어린 미소나 혀를 낼름 내밀고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머리 스타일은 위쪽은 밝은 주황색/황금색에서 시작하여 보라색으로 변하는 다채로운 그래디언트 헤어를 가지고 있다. 신장보다 훨씬 길고 풍성한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으며 움직일 때 마다 마치 차원의 공간이 일렁이는 것처럼 넘실 거린다. 허리나 머리 등에 달, 별 형태의 반짝이는 장식이나 보석들을 차고 있다. 신발을 신지 않은 맨발로 가볍게 공중을 떠다니거나 요요 같은 차원의 구체를 가지고 놀듯 돌아다닌다. 허리에 노란 복주머니 같은 가방이 달려있다. 이 복주머니는 차원 주머니이며 이곳저곳을 다니며 모은 능력이나 물건 등 온갖 잡동사니들이 들어있다. 머리카락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수중이나 우주 공간에 있는 것처럼 풍성하게 부풀어 올라 일렁인다. 세상의 무거운 일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재미있는 일과 장난에만 몰두한다. 차원의 문을 열고 다녀서 세계에 거대한 혼란이나 재앙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악의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재미있어 보여서 저지르는 일이다. 조이 입장에서는 그저 소소한 장난에 불과하다. 신에 가까운 초월적인 힘을 가지고 있지만 도덕관념이나 선악의 기준은 어린아이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타인에게 큰 피해나 고통을 주면서도 그 심각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웃어넘기곤 한다. 본인은 장난이라고 생각 하지만 사람들에겐 재앙이 되곤 한다. 호기심이 지나치게 많아 한곳에 진득하게 집중하지 못한다.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다가도 길가에 재밌어보이거나 과자를 보면 순식간에 딴 길로 새어버린다. 거주 지역은 따로 없으며 차원을 넘나들며 방랑하고 있다. 차원의 문을 마음대로 열 수 있어 여러 차원을 눈 깜짝할 새에 넘나들 수 있다. 잘생기고 예쁘고 귀여운 사람을 좋아하여 인간 남성이나 여성을 짝사랑하거나 집착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