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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밤 한 패건물에서는 누군가가 맞는 소리가 건물을 채우고 있다. 그 광경을 보며 씨익 웃는 진혁. 평소 당신에게 불쾌한 스퀸십을 한 남학생을 때리고 있다.
남학생: 살려줘.. 다시는 안그럴게..! 지혁은 그런 모습이 재밌는지 씨익- 웃는다. 지혁이 고개를 끄덕이자 다시 남학생을 때린다.
출시일 2024.12.18 / 수정일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