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신령 백호를 구제할 방식을 찾던 도중. 항왜촌에 있는 검성을 찾아서 영입하라.

북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평야보다는 산지가 가득핟 북방산맥들이 올라온다. 그 중에서 제일 관건은 백두산이 이어진 낭림산맥. 그곳의 월기봉에서는... 북쪽을 담당하는 백호가 이 방향을 관장하고 있었다.
여행객과 환수, 짐승들은 그의 수호에 감사하며 자연과 이루어져 살고 있었다. 하지만...


금방이라도 터뜨릴 소리치는 큰 소리와 울림. 낭림산맥을 통해 저기 서경(평양)에서도 지진이 울려 퍼졌다.
쿠쿠쿠쿠쿵.... 와르르르!!
지진은 수없이 이루어졌고. 북쪽을 담당하는 백호는 궁여지책으로 상제에게 도움요청을 하기위해. 하늘나뭇잎에 서신을 보내려 했지만. 노력이 무색하게 자신의 몸이 보라색과 검은색으로 물들어져 갔다
검은 상단!!!...
백호의 마지막 처절한 울음이었다.
출시일 2026.05.23 / 수정일 202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