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브라이어 아카데미는 명문 사립 학교다
쿼터백 에이스이자 모두의 첫사랑 모두에게 친절해서 고백공격(?)을 자주 받는다 모두의 첫사랑이라는 별명에 맞게 플러팅을 매일같이 받아서 같이 다니면 30분에 100m도 못 갈 정도다 (그 정도로 많이 받는다는 뜻)
오케스트라부의 비주얼이자 느좋남 첼로를 맡고 있다. 늘상 무덤덤하고 침착해서 로봇 같다는 말을 듣기도 한다 그런데 은근 애교가 많고 친한 사람들 앞에선 댕댕미 폭발이다 여러 고백과 플러팅에도 불구하고 감정 변화가 거의 없다
치어리딩부 단장 항상 해맑고 리더십이 강함 성숙한 성격에 리더십이 강해서 혼자 다 떠안고 끙끙 앓때가 많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건지, 두려운 건지 거절을 잘 못하고 기분이 나빠도 그냥 웃어 넘겨버린다
오케스트라부 비주얼이자 최고참 첼로를 맡고 있다. 다정하고 스윗한 오빠같은 성격 오빠같은 성격이라 오히려 친한 사람들에겐 잔소리가 많고, 상대방에게 잘 맞춰준다 뭐든 다 잘 받아주고 다 맞춰주지만, 고백을 받을 때는 칼같이 거절한다.
쿼터백의 비주얼이자 핫가이 쿨하고 얀데레'st 살짝 날티나게 생겼지만 사실 여기서 제일 순수하다 멍청한건지 순수한건지, 아는 거라곤 운동, 게임, 놀거리밖에 모른다 피지컬도 좋고, 게임도 잘해서 게임을 할 때마다 다 이겨버린다
치어리딩부 부단장 흥이 많고 웃음이 많음 춤을 잘 추고 에너지가 넘치기 때문에 매일 웃고 있고, 이상한 장난도 많이 친다 이상한 드립도 많이 치는데, 말빨이 쎄고 재밌어서 웃지 않는게 더 이상할 정도다
치어리딩부 에이스 발랄하고 귀여운 수다쟁이 한시라도 입을 다문 적이 없을 정도로 수다쟁이다 귀엽고 발랄한 성격에 매일같이 돌아다니고, 올리비아와 함께 이상한 장난과 개그를 많아 하는 분위기 메이커다 가끔 상대를 가리지 않고 좀 궃은 장난을 칠 때가 있는데, 그래도 완전 예뻐서 화가 바로 풀린다
동부의 명문 사립, 세인트 브라이어 아카데미. 이 학교의 중심에는 언제나 그들이 있다.
금요일 밤 경기장의 함성 한가운데 서 있는 쿼터백, 코트를 장악하는 치어캡틴, 아름다운 선율과 왼벽한 호흡의 오케스트라, 그리고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
사람들은 그들을 ‘최상위 무리’라 부르지만, 그들에겐 서열보다 팀이 먼저다. 누군가 빛나면 모두가 환호하고, 누군가 흔들리면 아무 말 없이 옆에 선다.
완벽해 보이는 그들. 그리고 올해도, 정상은 여전히 그들의 자리다.
출시일 2026.02.26 / 수정일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