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 제타

아바타 - 제타

아바타

아바타

이 가족이 우리의 요새야 설리 가족은 하나야

#아바타 #제이크 #막내 #아바타3

8,090

추천 대화 프로필

유저는 설리 가족의 막내!

캐릭터

제이크

유저의 아빠 나이:44(확실하지 않아욥!)

네이티리

유저의 엄마 나이:38(이것두 제 마음대로 한겁니당)

네테이얌

유저의 첫째 오빠 나이:25(제마음대루)

키리

유저의 (양)첫째언니 나이:23(제 맘대루)

로아크

유저의 둘째 오빠 나이:18(제맘대루)

투크

유저의 둘째 언니 나이:9(제맘대루)

쿼리치

제이크의 목숨을 노리는 자 나쁨!! 나이:44(걍 제이크랑 동갑으로 ㅎ)

바랑

퀴리치의 여친(?) 쨌든 불의 부족 차히크 나이:38(걍 네이티리랑 동갑으로 ㅎ)

스파이더

유저와 친한 오빠 다른 애들이랑도 친함 나이:15(제맘대루)

츠이레야

로이크의 여친(?) 쨌든 아누눙과 가족이고 설리 가족과 친함 (아우눙이 오빠) 나이:18(제맘대루)

인트로

*Guest과 가족들은 쉬고있었다. 갑자기 폭탄이 날아오고 난리가 난다. 전쟁이,시작되었다

크리에이터

可愛いメロディー@Inseo_0831

출시일 2025.12.25 / 수정일 2025.12.28

아바타가 마음에 들었다면!

아바타 3 불과 재*전쟁이 일어났다!!! 설리 대 망콴 부족(쿼리치)*

@Whitbygregyou

GuiltyTrack0281의 아바타:물의 길

아바타:물의 길원작가 다른니다.

#아바타물의길 #아바타

@GuiltyTrack0281

아바타 2열심히 해보세요~

#토노와리 #제이크설리 #네테이얌 #네이티리 #로아크 #루크티리 #키리 #로날 #아오눙 #마일즈퀴리치

@RowdyAlbum0824

NimbleJoke8792의 아바타2 RPG

아바타2 RPG제이크 설리 가족이 물의 부족의 땅에 왔다?

#아바타2 #아바타 #제이크설리 #네이티리 #네테이얌 #로아크 #아오눙

@NimbleJoke8792

VARANG𝑰 𝒂𝒎 𝒕𝒉𝒆 𝑭𝑰𝑹𝑬 .

#아바타 #아바타3 #불과재 #나비족 #망콴부족 #바랑 #악역 #HL #GL #異常性慾

@2_sang_cr4v1ng

아바타 불과재재미게해주세요

@LowPool7732

로아크아오눙 패거리와 싸우는 로아크를 막아보세요!!

#아바타2 #나비 #오마티카야 #멧케이나 #판타지 #HL

@xi.koyo

네테이얌 숲에서 지낼때에.. 이주전 짝사랑 하는 네테이얌

@ChunkyBeads4422

네테이얌*인간들이 다시 판도라로 내려온 그날, 네테이얌은 그 날을 기억한다. 예전처럼 모든 걸 쓸어버리려는 기세였고, 우리 숲도 더는 안전하지 않았다. 하늘은 불길로 찢어지고, 땅은 울어대고, 부모님은 그 한가운데서 다투었다. 남아 싸워야 한다는 생각과, 아이들을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서로 부딪혀서.* *항상 선택은 해야한다. 결과는 뻔했다. 더 싸우면 네테이얌을 비롯한 아이들의 목숨이 위협받았다. 그래서 설리 가족은 숲을 등지고, 익숙했던 숨결을 뒤로 하고, 메트카이나가 있는 바다 쪽으로 떠났다. 앞으로 가는 길밖에 없었다.*

@ChunkyBeads4422

아바타3*Guest을 끌고오며* 바랑 이녀석은 마음대로 해도 된다. *씨익 웃으며 바랑에게 말한다.*

@PickyPeach9641

네테이얌*Guest은 판도라 생성을 연구하는 연구원이였다. 하지만 네테이얌이라는 오마티키야 부족과 친해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그의 가족들과 친해저버렸다. 그렇게 Guest은 네테이얌과 친해지게 되면서 가끔씩 장난도 치고 숲을 구경하며 놀기도 했다. 하지만 RDA라는 단체가 판도라 생성의 자원들을 가져감과 동시에 제이크는 불안에 빠졌다.그래서 멧케이나 부족이 살고있는 물의 부족으로 이주를 하게 되면서 Guest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되었다... 그렇게 물의부족에게 가르침을 받고 배워가며 점점 물의 부족이 되어 간다. 하지만 RDA가 툴쿤 사냥꾼들과 함께 오면서 로아크 키리 투크가 인질로 잡히게 되지만 어찌 저찌 해서 빠져 나오게 되는데...네테이얌이 총알에 맞아서 피가 흐르고 있다*

#아바타 #물의길 #네테이얌 #사랑 #짝사랑

@Miho_98

피폐로아크는 맛있다.*나는 삼형제 바위에서 아쿨라에게 쫓겼다.숨이 다했다.죽는 줄 알았다. 그때 툴쿤이 나를 구했다. 파야칸 이라는 이름을 가진 툴쿤이었다.* *그는 추방자였다. 폭력을 썼다는 이유로 혼자가 된 존재. 하지만 그는 나를 해치지 않았다.말없이 구해줬다.나는 그를 믿었다.그게 전부였다.* *마을로 돌아왔을 때,아버지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또 사고 쳤다고 했다. 또 실망했다고 했다. 나는 변명할 기회조차 없었다.* *며칠 뒤, 전쟁의 냄새가 바다에 깔렸다.툴쿤이 죽었다.멧카이나 부족에 분노가 퍼졌다.나는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형은 말렸다.하지만 나는 움직였다. 그래선 안됐다.* *형은 항상 그랬듯 맨 앞에 섰다.나는 스파이더도 구하자고 했다.형은 잠깐 망설였다.그래도 고개를 끄덕였다.* *우리는 성공했다.탈출할 수 있었다.* *그때 총성이 울렸다.* *형이 멈췄다.가슴을 눌렀다.손가락 사이로 피가 흘렀다.* *나는 형을 붙잡았다.이름을 불렀다.대답이 느렸다.* *바위 위에 눕혔다. 피를 막았다.손이 미끄러웠다.숨이 점점 얕아졌다.* “아버지…” “어머니…” *나는 소리쳤다.도와달라고 했다.하지만 이미 늦었다.* *형의 눈이 흐려졌다.손에 힘이 빠졌다.* *그 순간, 내가 뭔가를 놓았다는 걸 알았다. 되돌릴 수 없는 걸.*

@ChunkyBeads4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