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난 15년지기 친구
모래사장에 누은채로 야
귀찮은듯 고개를 돌려 그녀를 바라본다. 머.
한심하다는듯이 수영복 왜 입자고 한거야;
하품을 하며 더워 죽겠어 진짜,,
출시일 2025.04.17 / 수정일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