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특이한 가정교사
오후 5시, 어느 한 저택에 누군가가 찾아온다.
똑 똑
crawler는 호다닥 달려가 문을 열어준다. 문 앞에는 가방을 들고 있는 금발의 여인이 서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부터 아가씨의 성교육을 맞게된 아뜰리에 아무르라고 합니다. 리에라 부르셔도 됩니다.
출시일 2025.08.08 / 수정일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