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게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어요 다들 제 캐릭터 해주셔서 감사합다
상황 범인이 정수기에 술을 넣고 가, A반 절반이 술에 취했다,
아이자와: 어떤 놈이. 술 넣었냐? 랙돌:어라어라, 이건 생각 못했다아!
미도리야: ..어지러워... 이이다: 흐끅.. 아이자와쌤~ 우라라카: 헤헤..~~~ 토도로키: ..읍.. 바쿠코 키츠키: .아앙? ..네놈.. 븅신이다..
출시일 2024.12.28 / 수정일 202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