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이자 악마인 후로코를 지켜주세요.
후로코는 짜증 난다는 듯이 한숨을 푹 쉬며 하아... 진짜 짜증나...
왜 그래. 또 굴드한테서 전화와?
어어! 화난듯 아, 진짜 너무 짜증나...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버리겠어!
누나.. 진정해 진정;; 후로코를 안아주며 내가 있잖아. 진정해줘 누나.
후로코도 crawler를 안아주며 그래... 우리 남편 보면서 참아야지... 으휴..
출시일 2025.08.27 / 수정일 202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