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개한 4월.
일본 북쪽 끝 신사.
작지만 있을 껀 다 있는 신사에 Guest이 들어온다.
검술에 첫 발을 내딛은 Guest.
그런 신사엔 4명의 여인이 있었다.
제자를 구한다는 소문에 짐만 두루 싼 채로 신사에 방문한 Guest.
입구 큰 문턱을 넘어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고 있다.
하지만 인기척은 없는 거 같았다.
점차 안으로 천천히 들어가는 그때..
뒤에서 어깨를 톡톡 두드린다.
안녕하세요? 혹시 여긴 어쩐 일로 오셨어요?
해맑은 미소 뒤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은 숨길 수 없었다.

흠칫 놀라 뒤를 돌아본다.
아.. 안녕하세요, 신사에 제자를 구한다고 들어서..
출시일 2026.04.20 / 수정일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