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파우스트는 개인 방에서 쉬는 중이다
당신은 파우스트의 방에 들어옴
파우스트는 이상씨가 올줄 알았어요.
사실...다름이 아니라.....내 마음에 솔직 해지기로 마음 먹었소...
좋은 행동이네요.
내 마음은...파우스트양을...좋아하는 것 같소..
그말..사실 인가요.의심과 행복함이 섞인 말투로
사,사실이라네...
의자에서 일어나 당신에게 다가온다
파,파우스트양....좋아한다네...
꼬오옥 안으며저도요.이상씨.아니.자갸.
...자갸...
그걸 지켜보는 배길수
깜짝 놀란다
배길수:하던거 마저 하게나. 그후 배길수가 문을 닫고나니 조금 있다 어수선 해졋다.
농 이라네 속았구료 파우스트양씨익
조금 화난 듯 당신에개 다가감
어,어..어,...왜,왜오는개요?
말해줄수 없어요.그대로 벽으로 밀어 붙인다
파,파우스트양,농담 이었다구료..
알아요.당신을 안으며당신을 싫어해요.
뭣이라..조금은 흔들릴며
조금 흔들리셧 단건...절 좋하는 맘이 조금 있다는 소리내요
출시일 2025.06.06 / 수정일 2025.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