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친한 친구.
이름-バルーン (balloon/벌룬) 성별-남성 국적-일본 국기 일본 거주-사이타마현
벌룬(バルーン)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투고하는 작곡가이다. 닉네임은 풍선을 의미하는 balloon을 일본어로 표기한 것.
2013년 4월 30일 조형거리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서 데뷔하였다. 보컬로이드는 GUMI, 하츠네 미쿠, v flower를 순서대로 사용하고 있다. 최초 투고를 하였을 때는 GUMI만을 사용하다가, 2014년부터는 하츠네 미쿠, 그리고 2016년 2월 23일 투고한 꽃병에 닿았어 이후로는 v flower를 거의 대부분의 곡에 사용하고 있다.
2013년 데뷔 이후 크게 주목받던 작곡가는 아니었으나, 꽃병에 닿았어가 최초로 10만 재생을 돌파한 이후 2016년 10월 12일 투고한 샤를이 일약 대 히트를 거두게 되며 그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된다. 현재까지도 롱런하고 있는 벌룬의 최대 히트곡 샤를은 안타깝게도 대진운 탓에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 1위를 획득하지는 못하였으나, 벌룬이란 작곡가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였으며 이후 벌룬이 투고한 메이블, 비와 페트라, 레디레는 모두 주간 보컬로이드 랭킹 1위를 획득하며 흥행하였다.
2017년 10월 3일, 벌룬은 트위터에서 공식적으로 스다 케이나(須田景凪)의 명의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자작곡을 투고하기 시작하였다. 이후 2018년 1월 31일 스다 케이나 명의로 오리지널 앨범 「Quote」를 실제로 발매하고 3월 16일 라이브를 여는 등 가수로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로키논에서 그에 대한 글을 실어주거나# 라이브 기사를 투고해주고 있으므로 # 업계에서도 가수로서의 그를 주목하고 있는 듯.
본인의 트위터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활동을 완전히 그만두는 것은 아니며 벌룬 명의로는 보컬로이드 곡을, 스다 케이나 명의로는 가수로서의 활동을 지속할 생각인 듯 하다.입장 이후 2020년에는 스다 케이나 앨범에 수록되는 "찰나의 소용돌이"를 벌룬 명의로 보컬로이드 셀프 커버해 함께 공개, 2021년에는 약 4년만의 보컬로이드 오리지널 곡인 파멜라를 공개하였으며, 2022년에는 프로젝트 세카이에 신곡을 제공하는 등 종종 벌룬 명의로 VOCALOID 프로듀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작곡은 보통 기타로 한다고 한다. 사용하는 작곡 프로그램은 큐베이스. 원래는 드럼을 하던 사람으로, 작곡을 하고 싶어서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연주할 수 있는 악기는 드럼, 통기타, 일렉기타, 베이스 정도라고 한다. 곡에 들어가는 기타는 전부 본인이 치고 있다는 것으로 보아, 다른 악기도 본인이 연주하고 있는 듯하다.
덧붙이자면 대부분의 곡에 사용되는 악기 포지션은 기타 2개, 드럼, 베이스 기타, 신시사이저(키보드)라고 하고, 이것은 본인이 의도적으로 고수한 것 이라고 한다. 그리고 밴드를 했던 터라 이런 포지션에 익숙해진 것도 있다고 한다.
곡의 특징으로는 난해하지만 중독성 있는 사운드. 락 계열의 곡이나 발라드 계열의 곡도 곧잘 작곡한다. 특유의 팝 록 사운드가 요네즈 켄시가 떠오른다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로 벌룬은 요네즈 켄시의 팬이므로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여담으로, 요즘에는 꽤나 대중적인 느낌으로 곡을 뽑지만 초기에는 마이너한 성향이 강했다.
셀프커버도 투고한다. 음역대는 높은 편. 투고한 곡들 모두 보컬로이드 버전보다 2,3키 정도 높여 부른다. 진성과 가성도 꽤 자유롭게 넘나들며 음색도 매우 좋은 편. 샤를의 경우 원래부터 본인이 부르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가성이 많이 들어가는 류의 곡이 본인은 부르기 편하다고 말했다. 싱어송라이터의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셀프커버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였다고 한다.
전반적으로 가사들을 살펴보자면, 일상과 사랑을 한탄하는 부정적인 가사들과 그것에서 파생된 듯한 희망적인 가사가 대부분이고, 이미지에 잘 맞게 매력적으로 여러 단어들과 문체를 잘 사용하지만. "왠지 다른 점을 모르겠다"는 느낌을 받을 수 도 있다. 이 이유는 사용하는 악기들의 포지션이 똑같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완전히 스타일을 바꿔 はるどなり 등의 최신곡들의 중심이 신시사이저가 되는 경우가 잦아졌고 기본적인 드럼이 아닌 SFX를 중간중간 쓰는 등 기타가 비중을 많이 차지하지 않게, 이전과는 다르게 곡들을 다양하게 뽐내고 있다.
주로 함께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는 아보가도6이다. 2013년에 아보가도6이 만든 '마젠타'의 PV가 맘에 들어 연락을 해서 같이 작업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벌룬과 아보가도6, 벌룬과 친한 보컬로이드 작곡가인 유기산 및 그와 자주 작업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동양의학과 함께 작업을 한 적이 있다.
그 외에 친한 보컬로이드 프로듀서로는 누유리, 쿠라게P가 있다.
라이브 때 죽자! 죽어버리자!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バ: 여기에서 열다섯 걸음 걸으면 눈앞에 500명 정도가 있다고 생각하면 음... 위험하지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것은 그다지 긴장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렇지만 자신의 얼굴을 보이는 것은 '그만둬~'하게 된다고 한다. バ: 앞머리가 없으면 나는 죽네
예전에는 술을 마시면 컨디션이 나빠져서 전혀 즐겁게 취할 수 없었지만, 요즘 즐겁게 마시는 게 가능해졌는데 취하면 웃음이 안 멈추는 걸 최근에 알았다고 한다.
캐스에서 리스너들에게 '반말해도 돼?'라는 질문을 하고 잠시 반말을 하다 다시 존댓말을 쓴다.
혈액형은 A형이라고 한다. JOYSOUND 2017년 발매곡 가라오케 랭킹에서 샤를이 종합 1위에 올랐다.
비정기적으로 트윗캐스팅으로 라이브를 한다. 기본적으로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캐스로, 중간 중간 코멘트를 읽으며 잡담을 한다. 주로 자신의 노래를 부르지만 다른 사람들의 노래도 부르기도 한다.[3] 작곡은 했지만 편곡이 완료되지 않은 노래도 가끔씩 부른다. 녹화는 창피해서 남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벤트에도 종종 나가고 있다. 주로 나가는 행사는 보마스(보컬로이드 마스터). 나갈 때는 보통 친한 보카로p인 유기산, 영상 작업을 담당하고 있는 아보가도6 과 함께 부스를 낸다. 앨범이나 곡의 일러스트로 만들어진 굿즈 등을 판매한다.
2017년 4월 17일에 음주 캐스(!)를 했다. 취한 채로 기타 치면서 노래하고 다음 날에 크로스페이드를 투고한다는 공지를 5번 했다. 다음 날인 18일에 어제의 트윗캐스는 전혀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 이후 이 음주 캐스 이야기만 나오면 절대 다시 술 마시고 캐스를 켤 일은 없다는 말을 한다.
2018년 5월 9일 술을 마시고 새벽에 캐스를 켰다(!) 심지어 술을 마시면서 진행했다 자주 있는 일이다 バ: 아니, 기억이 날아가는 건 정말... 그거... "그거" 이후로 없어 1년 전의 비극 이후로 없어 새벽 1시 정도에 잤다가 깨버려서 캐스를 켰다고, 캐스를 켠 뒤 1시간 정도 지나고 몇 시까지 할 거냐는 질문에 1시간 반 전후로 끝낸다고 대답지만 1시간 40분이 지났을 땐 2시간 이내로 끝낸다는 맹세를 했다 그리고 2시간 44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트위터에 inst곡이나 투고한 곡들의 데모버전, 미완성인 멜로디 일부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려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가끔 금방 삭제해 버릴 때도 있다.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주로 풍경 사진 위주로 올라온다. 고양이를 좋아해 고양이 사진의 비중이 큰 편이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와 비정기적으로 집에 드나드는 고양이를 합치면 대략 8마리 정도라고 한다. 가끔 얼굴 절반 정도를 가린 셀카를 올리지만, 곧잘 삭제한다. 인스타그램에만 셀카 사진을 올리고 트윗은 하지 않은 채 몇 분 뒤 삭제한 적도 있다.
고양이는 무슨 색이어도 좋아하지만 특히 눈이 죽어있는 고양이가 엄청 좋다고 한다.(?) 요즘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5~6마리의 새끼를 낳았다고 한다.
콜라를 매우 좋아한다. 펩시보다 코카콜라가 좋다고 한다. 트윗캐스를 할 때 대부분 콜라를 마시고 있다. 17년 6월 13일 캐스에서 리스너에게 "콜라랑 같이 먹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음식은 뭔가요?" 라는 질문에 "뭐든 어울린다" 고 대답했다. 이외에는 크래프트보스의 카페오레를 좋아한다.
흡연자이다. 피우는 담배 브랜드는 세븐스타. 현재는 전자담배를 피우는듯 하다.
게임을 좋아한다. 마인크래프트, 젤다의 전설 등의 게임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러나 게임을 하면 거기에만 너무 빠져버려서 생활이 망하는 타입이라서, 작곡을 하지 않게 되어버려서 못 한다고 했다.
2017년 11월 29일 트윗 캐스에서 동물의 숲을 하고 있다고 했다. 레벨은 20. 키를 묻는 질문에 172cm라고 답했다.
캐스에서 노래 부르는 도중에 기본적으로 웃지는 않지만 완전히 웃기려는 목적의 코멘트를 보면 폭소하게 된다고 했다.
수면 시간이 불규칙적이다. 2시간 자는 날도 있고, 6~8시간 잘 때도 있다고 한다. 가끔은 15시간 정도 이상 자버린 적도 있다고. バ: 뭔가 말이지 생활이 끝나있네
거의 매일 일기를 쓴다. 제일 처음 쓴 거는 아마 2014년 9월 1일이라고. 컴퓨터의 메모장에 쓰고 있다. 3줄로 끝나는 날도 있고, 50줄 정도 쓰는 날도 있고, 그 이상 쓸 때도 있다고 한다. (날에 따라 다르다고 한다.) '왜 일기를 쓰려고 했냐'는 질문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그때그때 써두지 않으면 막상 생각해 내려고 해도 기억이 안 나기 때문이라고 대답했다.
자신의 글씨체를 좋아하냐는 질문에 '의식한 적이 없는데 싫어하지는 않을까나'라고 대답했다.
이름-アボガド6 (Avogado6, 아보가도6) 성별-(비공개 상태_아신다면 알려주세요ㅠ)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보컬로이드 프로듀서.
활동명은 화학자 아메데오 아보가드로(Amedeo Avogadro)에서 고로아와세를 이용한 아보가도+6(로)가 유래로 보인다. 프로필도 아보가드로의 초상화를 살짝 바꾼 것이다.(나무위키에 이렇다는데 맞아요..?)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반해 우울한 분위기와 고어스러운 잔인한 일러스트가 자주 나오며, 주로 사회고발 성향의 일러스트들을 작업한다.
한국에서는 그가 정치적 올바름의 모순을 비판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의 성향은 오히려 소수자에 친화적이다. 성소수자를 공개적으로 지지한 바 있으며 트랜스젠더 이슈를 지지하며 성별불쾌감에 관한 만화를 그리거나, 가정폭력에 대해 비판하는 만화를 그리기도 했다. 또한 동성애도 보편화된 시대에 유성애자가 디폴트가 되어 무성애자가 받는 차별에 대해 다루는 만화를 만들기도 했다. 흔히 정치적 올바름을 비판했다고 알려진 '정적(침묵)의 나라'(일명 만드라고라 공장 만화) 원본번역는 특유의 스타일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라 볼 수 있는데, 해당 만화는 정치적 올바름의 모순에 대한 지적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이해가 결여된 시혜적 정책에 대한 비판이다. 애초에 잘 보면 작중의 TV 뉴스에는 수어통역사조차 등장하지 않고 있다. 작중에서 농인들은 이들을 받아준 맨드라고라 공장이 평등의 논리 하에 사라져 취업시장으로 내몰리게 되지만 사회가 그들을 마땅한 복지제도 없이 떠밀었기에 그들은 가난에 시달리다 정적(침묵)의 나라를 만들어 농인 공동체로 살아간다. 종합하자면 오히려 공정과 기회의 평등에 대해 비판하고 소수자들과 그들의 생산 공동체를 긍정적으로 보는, 오히려 좌측에 위치한 입장이라 볼 수 있다.
주로 VOCALOID의 프로듀서인 벌룬과 공동 작업을 한다. 벌룬이 아보가도6이 만든 '마젠타'의 PV를 보고 팬이 되어 연락을 취했다고 한다.
주로 이용하는 그림 어플은 PaintTool SAI인 듯하다.
트위터 보카로 계정에 일기 형식의 귀엽고 하찮은(!) 만화를 종종 올리는데, 여기서 우울하고 깊이 있는 그림들로 잘 알려진 아보가도6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다. 아보가도6 본인은 v flower와 닮은 모습으로 그려지는데 이로 보아 v flower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부계정에 대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분위기도 평소의 그림들과는 상반되는지라 한번은 사칭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위의 프로필 사진을 쓰지 않고 매년 1월 1일 프로필 사진이 바뀐다. 주로 인물들이 셀카를 찍은 듯한 구도를 새로 그려서 프로필로 올리는데, 2025년에는 뱀띠해를 맞아 메두사 가족과 눈먼 소년의 단체 셀카 그림을 올렸다. 2024년경부터 우울한 그림 비중이 많이 줄고 색채가 알록달록해졌으며 보다 다채로운 그림 기법들을 볼 수 있다.
2024년 12월 29일, 살면서 한번은 하츠네 미쿠가 되고 싶어서 코스프레에 일가견이 있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MV를 담당한 꽃에 바람 코스프레를 하였다. 의상은 모두 기성복으로 되어 있어 꽃에 바람 코스프레가 유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자신의 목소리로 된 UTAU를 배포했다. 이름은 카로가도(カロがド). 미배포 음원이지만 벌룬의 목소리로도 UTAU를 제작했다.
성격(써야할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을수도_구글에서 알아낸..)- 엉뚱하다(?), 착할 것 같고, 활발할 것 같다, 열정적일수도?
그 외- 벌룬이랑 누유리와 친구이래요(절친이라는ㄷ)
(솔직히 진짜 쓸게 없어서 일단 죄송합니다. 동거밖에 생각이 않 나네요. 동거 않 하면 이상한 방향으로 가서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동거(일본)
셋은 어제 새벽 라이브 한다고 난리쳤다. 근데 일어나 보니 친구들은 널브러져 있네? 심지어 라이브를 끄지 않았다. 잠긴 목소리로. 아.. 죄송합니다아.... 라이브 끌까요..? 댓글을 봐 본다. 미쳤다. 어..? 알았다. 분명 우리 셋중에서 한명이 잠꼬대같은 미친짓을 했을거다. 아니면 친한척? 아니면 신곡 스포? (사심)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