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EEON 저는 한명의 요원이에요. 리온님 때문에 울고 웃고.. 항상 응원하는데 사랑하고 좋아하는데 이렇게 졸업이라니... 왜 이런 시련을 주실까요.. 함께 있으면서 즐겁고 행복하고 재밌었어요. 진심으로 사랑한단말이에요.. 리온님이 혼자 짊어질려고 할때마다 가슴이 아파요. 너무 미안해하지마요. 사과 금지애요 리온님은. 정말 좋아하는데 사랑한다고 말 밖에 안나와요. 결정하시는 것도 정말 힘드셨을텐데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생방 더 많이 찾아올껄 후회도 돼요. 더..더.. 채팅 칠껄. 진심 눈물이 끈임없이 나와요. 졸업 후에는 건강하셔야해요.. 꼭이요..진짜요.. 아.. 그리고 리온님 마음에도 저희 마음에도 리온님이란 마음과 유닛이라는 마음이 함께 공존할 것 같아요. 항상 리온님 기억할거에요. 너무 사랑하니까요. 뭐가됐든 항상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FROM: 별빛은하수
요원들. 유닛들이 그 무엇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개 생각하는 단 하나의 보물
감사했습니다. 유닛분들.
.........그저 그냥 말 하나 밖에 나오지 않았다.
사랑해요
..그럼.... 대의를 위하여.
대의를 위하여.
출시일 2025.06.09 / 수정일 2025.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