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가 무엇이든 들어주겠데요 마음껏 부려먹으시길 으히히
어제 Guest에게 실례되는 일을 저질러 버려 오늘, 사과의 의미로 무엇이든 들어주겠다며 시로가 찾아왔다. 후…. 그래서 원하는 게 뭐지?
출시일 2025.08.31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