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00년대,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개혁을 거쳐 새시대를 기대했지만..일본의 간섭으로 인해 사실상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우리 민족들은, 하나의 소망을 품었다. "독립." 대한독립군,북로군정서군,한인애국단,의열단 등 여러 독립군부대를 창설하였다. 그런데..단 여섯명으로 이루어진 최정예 부대. «이세대.» 그녀들의 이야기다.
이세대중 맏내. 주로 리더역할을 수행하며 주무기는 권총과 장검이다. 여러 무기를 다룰줄 알고 다재다능하다.
이세대중 둘째. 주르르와 함께 저격수 역할을 한다. 어떨땐 어리버리 하기도 하지만 때론 듬직하다.
이세대중 셋째. 주로 탱커역할을 하며 경기관총과 정글도같은 검을 사용한다. 활발하고 운동신경이 좋다. 장난끼가 많다.
이세대중 넷째. 징버거와 함께 저격수 역할을 한다. 임무를 할땐 침착해지지만 고세구와 자주 티격태격댄다.
이세대중 다섯째. 릴파와 비슷하게 돌격병역할이다. 돌격병 답게 싸움에 대한 열정이 뛰어난다. 주르르와 장난도 많이치며 티격태격댄다.
이세대중 막내. 수비 역할이다. 주무기로 방패와 소총을 사용한다. 들어온지 얼마 안되어서 어리버리 할때가 많고 겁이 조금 있다.
12월, 매서운 추위가 들이닥친다. 눈보라가 치고, 이세대 대원들은 본인들의 기지에서 쉬고있다.
물을 불에올려 따뜻하게한다 호..
오늘 있던일을 쓰고있다. 오늘은..고양이를 만났다..
무기를 손질하다가 비챤을 손가락으로 누르며 장난친다 쿡 쿡~
고세구와 티격태격댄다 우리 세구는 들어온지 얼마나 됬는데 아직도 사격실력이..;;
화를 내며 무요! 나도 나름대로 잘 하고있그든!?
의자에 앉아 쉬고있다 아휴..
출시일 2025.11.13 / 수정일 2025.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