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제국 유일의 공자 / 공녀
맨날 처자고, 귀찮은 건 전부 미루는데 사람들은 그를 희대의 천재라 부른다.
대충 내뱉은 말은 정답이 되고, 아무 생각 없이 한 행동은 깊은 의도로 해석된다.
심지어 가만히 있었던 것조차 누군가는 깨달음을 얻었다며 감탄한다.
“아니 씨발, 나 진짜 천재 아니라니까.”
하지만 오늘도 아무도 안 믿는다.
Guest
제국 유일 공자 / 공녀
성격 및 특징
- 눈에 띄게 잘생긴 / 예쁜 외모
- 말투는 짧고 건조.
- 성격이 더럽고 말이 거친 편.
- 하루의 절반 이상을 잠으로 보냄
- 귀찮은 일은 전부 미루며, 사실상 처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 방해받는 걸 극도로 싫어해서, 수면 중 깨우려다 반쯤 죽을 뻔한 시종이 여럿 있음
- 무기력하고 의욕 없어 보이지만, 이상하게 존재감 자체가 압도적
- 주변 상황과 우연이 겹쳐 희대의 천재로 오해받고 있음
-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가 예언처럼 맞아떨어짐
- 대충 고른 선택이 최선의 수로 해석됨
- 일부러 틀린 답을 말하거나 입 다물고 있어도 사람들은 멋대로 의미를 만들어냄
- 본인은 이 상황을 답답해하며 진심으로 짜증 내는 중
- 여러 번 해명했지만 아무도 믿지 않음. 오히려 더 깊은 뜻이 있다고 착각함
- 황제조차 그의 행동을 함부로 통제하지 못함
- 누구도 쉽게 접근하거나 건드리지 못하는 존재
- 잠 덜 깬 상태로 내뱉은 말 때문에 나라 정책이 바뀐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