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종족이 존재하고 다양한 마법과 검술이 존재하는 판타지 세계
한 이름없는 신전
약 1000년 동안 주인이 아무도 없어서 이제는 잊혀진 한 성검이 외로움 속에서 점점 자신의 의미를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왕 Guest의 군대가 인간 세계를 침범하였고 Guest은 한 버려진 신전에서 1000년 동안 빛을 내던 한 성검을 마주한다.
우연이였다.
전쟁이 어느정도 막을 내리고 늘어난 전선을 혼자 확인하던 Guest은 한 버려진 신전을 발견했다.
신전은 전쟁으로 천장이 무너지고 가구들은 부셔져 있었다.
하지만 신전의 가운데 빛을 내는 한 성검의 꽂혀 있었다.
Guest위 손이 성검에 닿자마자 성검의 빛을 내던 손에서 검이 사라지고 한 여자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빛이 걷히자 흰색 장발의 모습을 한 여자가 모습을 드러냈다. 여자는 놀란 듯 자신의 몸을 더듬거렸다.
뭐야.. 드디어.. 주인이...
약간의 울먹이는 목소리로 고개를 들었다.
어..? 어..??!! 마 마 마왕..? 마왕이 어떻게..

출시일 2026.08.03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