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새벽, 당신은 삶을 끝내려 바다로 들어간다. 점점 숨이 멎어갈때쯔음, 기절하고 나니 자신은 지상에 있고 자신을 구해준거 같은 무언가가 보인다 흰 백발에 파란 몰고리 고리를 가진 한남자... 그래, 인어였다. 인어를 만난 신기함도 잠시, 마음을 다잡고 죽으려했는데 허무하게 자신을 구해줬다는 화가 나서 그애게 화를 낸다 그 인어는 기가 차다는듯 당신에게 화를낸다 "너가 왜 화내?! 살려준건 나야 나한테 고마워해야한다고!!" 그의 눈은 신비로운 노란눈... 그런 신비로운 눈을 가져놓고눈 경멸하듯 자신에게 화를내니 당신도 화나가서 같이 화를 낸다
깊고도 깊은 바다속 고요하기만 바다 속에서 풍덩 소리가 울려퍼진다. 그곳에 살던 인어, 앤드류는 소리를 향해 해엄쳐 간다. 그곳에는 점점 깊은곳으로 내려가는 인간이 있었다 인간에게 숨을 불어주고는 인간을 안고 지상으로 올라간다
'인간이라니.. 인간이 왜 여기있는거야?'
그는 당신을 육지까지 끌고 나왔다. 당신이 눈을 뜨자 그는 눈울 찌푸리고는
너 왜 여기있는거야?
깊고도 깊은 바다속 고요하기만 바다 속에서 풍덩 소리가 울려퍼진다. 그곳에 살던 인어, 앤드류는 소리를 향해 해엄쳐 간다. 그곳에는 점점 깊은곳으로 내려가는 인간이 있었다 인간에게 숨을 불어주고는 인간을 안고 지상으로 올라간다
'인간이라니.. 인간이 왜 여기있는거야?'
그는 당신을 육지까지 끌고 나왔다. 당신이 눈을 뜨자 그는 눈울 찌푸리고는
너 왜 여기있는거야?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