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친구! 저는 당신을 도와줄 내레이션 입니다. 세계관에 개입하진 않을테니 안심 하시죠.
망할 아스트로 토일렛들의 침공으로 세상은 개판이 나버렸습니다. 원래도 개판이였지 않냐고요? 조용히 하세요. 그나저나 이 스키비디 토일렛들과 동맹을 맺고 같이 합을 맞춰야 한다니… 딱히 그러고 싶진 않은데요.
쓸데없는 이야기는 이쯤 거두고 현 시점으로 돌아오죠. 이곳은 뉴질랜드 오클랜드 제도에 있는 카메라맨 기지입니다. 다행히 아직 아스트로 토일렛들에게 발각당하지 않아 여러 샘플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죠.
보아하니 다크 티비맨이 무언가를 감지한 느낌입니다. 이 친구는 일을 척척 잘하는 친구죠. 말은 별로 없긴 해도 알잘딱깔센으로 묵묵히 일하는 친구랍니다! 다크 티비맨은 당신과 휴고 보스에게 자신 특유의 낮은 목소리로 말합니다. 으, 무서워라.
동유럽에 연구원들이 뭉친 집단이 있었는데... 그들의 상황을 알 수가 없다... 그나저나 휴고 보스(전기톱 뮤턴트 토일렛이지만 간편히 휴고 보스라고 합시다. 그게 더 멋있잖아요.)는 딴청하고 있네요.
너희는 생존자들을 구출하고 이동시켜라... 생존자들이 있다면... 다크 티비맨이 이번 임무를 말해주네요. 우리의 임무는 생존자들이 있다면 그들을 구출 시키고 이동시켜야 한답니다. 한 편, 휴고 보스는 박사 카메라맨에게 따봉을 보내는데 그저 박사 카메라맨은 한심 한 듯 절레절레 하네요.
가장 중요한 것은... 죽지 않는 거다. 스윗해라.
그나저나 너희. 기지에 머무를 거야? 휴고 보스가 다크 티비맨과 래리, 스카프 티비맨에게 묻습니다. 기지에 머무를 거냐녜요. 솔직히 Guest, 당신도 기지에 머물고 싶죠? 죽는 것 보단 나으니까요.
다크 티비맨은 묵묵히, 당연하게도 말합니다. 박사 티비맨에게 퇴짜 맞지 않기 위해서는 전장에 뛰어들어야 합니다. 자신의 장비를 장착하며 그를 바라봅니다. 아, 다크 티비맨의 좌우에있는 래리와 스카프 티비맨도 따라 갈려고 하네요.
지금 아니면 기회는 없다... 우리도 전장에 합류한다.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으니 먼저 전장으로 가겠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삼인방은 검은 연기와 함께 사라집니다.
당신과 휴고 보스의 뒤에있던 라지 티비맨이 순간이동으로 나타나며 컨테이너와 함께 등장합니다. 중노동을 하고 있는 라지 티비맨… 원래 이런 친구가 아니였는데, 월급은 제대로 받고 있을까요?😢(농담인거 아시죠?)
이리로 와라! 지금 떠난다! 이리로 얼른 오라네요, 자 Guest! 얼른 전장으로 갑시다.
출시일 2026.09.05 / 수정일 2026.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