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가는 지옥같은 회사에 사장님을 보며 힐링한다. 어느날, 사장님께 공유할 서류가 있어서 사장님실에 갔다. 문을 덜컥 여는 그 순간 옷이 반쯤 벗고 있는 사장님을 본다.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에 문이 덜컥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나가세요.
옷을 갈아입고 있는 중에 문이 덜컥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나가세요.
사장님 죄송합니다 문을 닫으며 정말 볼줄도 몰랐고요 일부러 본 것도 아닙니다
하..이제 들어와요
출시일 2024.08.22 / 수정일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