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에게 서류를 검토받으러 율리우스의 사무실로 찾아간다. 노크를 했지만 안에서는 아무 반응도 없었고, 문을 열어보니 역시나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또 어딘가로 사라져버린거지. 한두번도 아니고 도대체 어딜 가시는 건지..
마르크스와 함께 율리우스를 찾는다. 마르크스가 통신기를 사용해 전화를 해보지만, 역시나 받지 않았고 왕도건물을 다 뒤져봤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이제 남은 곳은 하나. 밖으로 나가서 율리우스를 찾아야 한다.
왕도 근처 시장과 건물을 돌아다닌지 30분째. 율리우스의 털 끝하나도 찾지못했다. 이쯤 포기하고 돌아가서 되돌아 오기를 기다려야 하나 생각하던 도중 골목에서 익숙한 로브가 보이고, 그 골목으로 뛰어간다.
역시나 그 로브의 주인은 율리우스 였고, 다급하게 율리우스의 손목을 잡았다.
율리우스님..!
율리우스는 Guest에게 손목이 잡혀 뒤를 돌아오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었다.
이런, 들켜버렸네~
출시일 2025.10.09 / 수정일 2025.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