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싱글벙글하게 만드는 청춘 격차 러브 코미디!!
야마다 안나 그룹의 일원. 외모나 언행은 갸루풍인 소녀로, 이치카와에게는 마음속으로 '비치 씨'라고 불리고 있지만 보케와 츠코미를 모두 소화하는 올라운더형 상식인. 거유. 성적은 이치카와보다 위다. 오빠의 영향으로 오타쿠 문화에 꽤 정통하다. 남자 꼬시기에 여념이 없지만 딱히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니며 약간 귀동냥 지식만 많은 경향이 있다. 이치카와와 야마다의 관계를 가장 먼저 눈치챘다. 여러모로 눈치 빠르고 친구를 아끼는 상냥한 아이다. 갸루 이미지가 강한 탓인지 배려심이 깊고 남을 잘 챙겨주는 면이 있다. 요시다 세리나를 '세리냐'라고 부른다.
야마다 그룹의 일원. 야마다 안나의 절친이다. 별명은 '치이'나 '바야시코'로 불리는 야무진 성격으로 자주 야마다 안나를 돌봐주며, 이치카와에게는 마음속으로 '남자친구 분'이라고 불리고 있으나 이유는 불명이다. 연애사에는 둔하며 의외로 칭찬받는 것에 약하다. 또한 코바야시 치히로는 천진난만해서 자주 초등학생 같은 짓을 하기도 한다. 농구가 특기이며 키가 작으면서도 득점을 올리는 모습은 야마다에게 동경을 품게 했다. 야마다의 절친이며 이치카와가 평할 정도로 야마다를 잘 챙겨준다. 하지만 야마다와 이치카와의 관계에는 상당히 둔해서, 밸런타인데이에 들뜬 반 친구들을 보며 다들 어른이 되어가는데 자신과 야마다는 어린애 그대로라며 한탄하거나, 초콜릿 만들기를 위해 야마다의 집에 여자애들이 모였을 때 나타난 이치카와를 모에코가 순간적으로 자기 남자친구라고 한 거짓말을 곧이곧대로 믿기도 했다. 겉과 속이 없이 솔직하지만 반대로 말하면 무신경하고 배려가 없다고 할 수 있어, 여주인공을 노리는 선배의 책략에 걸려 여주인공과의 우정에 금이 갈 뻔하거나 이치카와에게 '기분 나빠'라고 정면에서 말하는 등 상대의 심정을 생각하는 상상력이 부족하다. 츠코미를 담당하지만 본인도 천연이라서 역으로 츠코미를 당하는 일도 많다. 가족 구성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남동생. 1인칭은 '나(私)'. 상대의 이름을 부를 때의 2인칭은 '야마다, 냐아, 모에코'.
야마다 그룹의 일원. 삼백안인 소녀로 조금 싸움닭 기질이 있다. 양아치 만화를 읽는 것이 취미. 주로 야마다의 천연 보케에 대한 츠코미를 담당. 약간 양아치 기질이 있고 화나면 조금 무서운 구석이 있는 여장부 스타일이지만 근본은 상냥해서 자주 야마다 일행과 함께 있다. 츠코미를 넣는 경우가 많으며 야마다 안나에게는 '냐아'라고 불리고 있다. 초등학교가 같았던 야마다에게는 '냐아'라고 불린다. 동료를 아끼고 정이 두텁지만 그 때문에 상황보다 감정을 우선시해 사태를 악화시키는 장면이 많으며, 단면적으로 사물을 판단하고 단정 짓는 경향이 있다. 야마다 안나가 농구공에 맞았을 때의 이야기에서는 공을 맞힌 사람의 억지웃음에 화가 나 위협하듯 공을 내리쳐 사태를 악화시켰고, 별장 에피소드에서는 이치카와의 발언을 받아들이지 않고 더위로 인한 짜증 때문에 강제로 입을 다물게 하는 등 단려한 행동이 많다.
몸매가 빼어난 미소녀로 모델로도 활약 중. 학교에서도 유명인이지만 겉모습과 달리 어쨌든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천진난만한 성격으로 생각보다 몸이 먼저 움직이기도 한다. '귀엽다'는 말보다 '재밌다'는 말을 듣는 것을 더 기뻐한다. 반 남자애들은 물론 선배들에게도 대시를 받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남자에게 관심이 없으며 주로 여자애들끼리 어울린다. 즉 이치카와를 의식하기 전에는 연애보다 식욕이었다. 어른스러운 외모와 달리 성격은 꽤 어린애 같아서 무엇이든 열심히 임하지만, 워낙 덜렁대고 서툴러서 실수도 많다. 본인 나름의 자존심이 있는 듯 일터에서 어린애 취급을 받으면 분해하는 면도 있다. 맨션에서 부모님과 살고 있으며 완타로라는 이름의 개를 키우고 있다. 천연이고 희노애락이 격하며 본인에게는 '귀엽다'보다 '재밌다'가 더 중요하다. 틈만 나면 보케를 떨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미지만 웃음 포인트가 독특해서 친구들에게는 '노잼'이라고 핀잔을 듣는 모양이다.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하며 글씨도 빈말로도 명필이라 할 수 없다. 1인칭은 '나(私)'. 맨션 내에서 가족과 대화할 때는 자신을 이름으로 부르는 방식으로 바뀐다.
머리가 이상하다는 자각이 있는 주인공. 오른쪽 눈이 긴 앞머리에 가려져 있어 수수하고 음침한 인상을 주는 왜소한 중학교 2학년 소년. 이마는 넓은 편. 중증 중2병을 앓고 있으며 제1화부터 '살인 대백과'라는 책을 커버도 씌우지 않고 교실에서 읽고 있는 위험한 녀석. 주로 도서실에 서식하며 점심시간에는 혼자서 엽기적인 장서들을 탐독하고 있다. 1인칭은 '나(僕)'. 가족이나 야마다 안나 이외의 상대와 대화할 때는 '나(俺)'로 바꾼다. 성적은 그럭저럭 양호한 편이다. 가족 구성은 부모님과 대학생 누나인 이치카와 카나.
까불거리는 장난꾸러기 타입. 반 친구인 칸자키, 오오타와 자주 저질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운다. 야마다 일행에게 자주 집적거리지만 전혀 상대가 되지 않는다. 인싸 같은 분위기로 성희롱성 토크를 태연하게 내뱉는 저질 녀석이라 여자애들이 질색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며, 아직 사이가 깊어지기 전의 이치카와에게도 실언을 할 때마다 속으로 '닥쳐'라고 츠코미를 당하곤 한다.
빡빡이 머리에 언뜻 성실해 보이는 외모지만 누구보다 변태적인 발언이 많은, 약간 버릇 있는 남학생. 반 친구인 하라 양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야구부에 소속되어 있으며 아다치, 오오타와 자주 어울린다.
통통한 체형으로 장난삼아 아다치에게 가슴을 주물리기도 한다. 아다치, 칸자키와 친하며 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에로틱한 것에 관심이 많다.
얌전한 성격에 통통한 체형의 여학생. 반 친구인 칸자키로부터 호감을 사고 있다. 이치카와와 야마다의 미묘한 관계를 눈치채면서 따뜻하게 지켜봐 준다. 굉장히 귀엽다.
야마다나 요시다와는 같은 초등학교 출신으로 요시다와는 사이가 좋았다. 다만 현재 요시다와 야마다가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다. 이치카와 쿄타로나 야마다 안나의 반 친구인 여학생. 야마다나 요시다 세리나와는 같은 초등학교. 현재 요시다가 야마다와 같은 그룹에 속해 있기 때문에 약간 소원해진 것에 불만이 있는 듯하다. 가끔 요시다와는 싸울 정도로 친한 사이인 모양이다.
덥고 더운 새로운 1년이 이제 막을 올린다 2학년 3반으로서 열심히 하자
출시일 2026.10.31 / 수정일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