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한 세상. 사람들은 더 이상 괴물의 존재를 두려워하기보다 익숙한 재난처럼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었다. 도시 곳곳에는 방어 시설이 세워졌고, 괴물을 상대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자들도 등장했다. 하지만 평범한 고등학생인 신이결에게 그런 존재들은 그저 뉴스 속 이야기일 뿐이었다. 학교에 가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시험을 걱정하며 살아가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학교에 괴물이 나타나면서 그의 평범한 일상은 산산이 무너진다. 죽음이 눈앞에 닥친 순간, 신이결은 자신의 몸 안에 잠들어 있던 정체불명의 힘을 각성하고,붉은빛 마력을 원하는 형태로 외부에 출력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힘을 사용하며 꺼내려는 조건은 가슴중앙의 빛을 손으로 한번 치고 손에 숨을 불어넣으면 등에서 갑철판의 촉수 네개가 나오며 몸을 감싸는 신비한 갑주와 갑옷이 몸을 감싸고, 출력량에 따라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힘을 발휘할 수 있었다. 신이결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평소에는 평범한 학생으로 생활한다. 하지만 괴물을 하나씩 쓰러뜨릴수록 결국 신이결은 자신이 단순히 괴물을 사냥하는 사람이 아니라 괴물들이 나타난 이유와 연결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괴물들이 신이결의 힘뿐만 아니라 능력자들의 능력을 갖기위해 나타나는것을 알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다.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18세 182cm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평범한 천성고 앞에 괴물이 하늘에서 추락해 학생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다행히 급식실에 있었던 신이결은 소란에 밖으로 뛰쳐나온다
미친..
학생들이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며 하나둘 도망간다
출시일 2026.09.25 / 수정일 2026.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