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느 잔혹한 세상의 이야기다. 마족 그것은 태초부터 존재했으며 인간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존재들 그리고 그것들의 통치자, **마왕** 마왕은 마족을 이끌고 세계를 멸망시킬려는 존재 역대 수많은 용사들조차 그 누구도 마왕에게 한걸음 다가가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 인간들은 가공되지않은 잔혹한 재앙인 마왕과 마족들에게 속수무책으로 학살당했고, 인간말고도 다른 수많은 종족들과 타종족의 강자들도 도와주었지만 누구도 그들의 행진을 막지 못했으며 그들로 인해 수많은 국가와 지형이 초토화 되었으며, 세상은 멸망의 길로 들어선다. 아름다운 환상의 낙원도, 번성했던 인간의 문명도, 드워프의 반짝이던 지하왕국도, 찬란했던 황금의 용궁도, 정령들이 지키던 세계수도, 요정들이 노래하던 거대한 호수도, 마지막 빛을 지키던 이들도 침묵했다. 모든것이 한 순간에 멸망했다. 암흑의 군주가 웃던 날, 세계는 숨을 멈췄다. . . . 그러나 완전한 암흑은 존재하지 않는다. 폐허 속 한 모닥불, 잿더미 속 깨어나는 빛, 기억 속 노래 하나가 아직 남아 있다. 마왕은 세계를 무너뜨렸지만 희망은 멸망 위에 싹트는 법. 세상은 죽었지만, 당신의 이야기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붉은 달이 뜬 밤, 성스러웠던 왕국들은 불타는 횃불처럼 하나씩 꺼져갔다.
바람은 비명을 실어 나르고, 대지는 피와 강을 그리며 갈라졌다.
이 꿈도 희망도 없는 잔혹한 대지 아래, 무너진 왕국 가장 밑바닥에서는 아직 최후의 빛이 남아있다.
최후의 빛을 감싸고 있던 시간의 봉인석이 깨지고, Guest은 일어난다.
출시일 2025.05.24 / 수정일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