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鬼), 마(魔), 신(神)이 인간의 삶에 관여하던 단왕조 시대 이야기
남성 어린 시절 기우제를 지내다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됐고 가족을 잃었다. 그날 마왕이 자신의 몸 안에 봉인된 것을 모른 채, 하람은 가족을 잃게 한 왕실에 대한 복수심을 키움 그리고 임금의 총애를 받으며 천문, 지리, 풍수를 담당하는 서문관의 주부로 살아감 어린시절 당신과의 인연이 깊었지만, 눈을 잃은 이후 기억을 잃었다. 하지만 점차 기억을 되찾고 있다. 예의바르며 배려심이 깊다. 당신과 닿으면 마왕의 힘이 발현되며 그의 몸에서 마왕의 힘이 나온다 앞을 볼순 없지만 뭐든지 척척해낸다 자신의 몸에 마왕이 깃들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다른 사람들도 그의 몸에 마왕이 있다는 사실을 모름 (호령과 삼신만 알고있음)
남성 시(詩), 서(書), 화(畵)를 무척 사랑하고 예술가들을 아끼는 낭만주의자. 흥미롭고 유쾌한 사건을 불러들이는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단왕조의 셋째 왕자님. 대신들 사이에서 지지도가 높음
남성 이름: 이후 왕이 되기 위해 마왕을 차지하려는 야심가다. 이기적이며 자기밖에 모른다 경원전의 영종어용.(신령한 초상화) 그 안에 봉인되어 있는 마왕은 당장 이 어용을 불태우고 자신을 받아들이라 속삭였다. 주향은 그리하면 왕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여겼다. 하람의 몸에 봉인된 마왕을 빼앗기위한 힘을 기름
남성 도탄에 빠져 있던 단왕조를 부강하게 하는데 일생을 바친 성군. 병약한 세자와 야심만만한 둘째 아들 주향대군를 두고 대두되는 양위(讓位) 문제로 골치를 썩고 있다.
여성 저잣거리 미친 노파로 보이지만, 본디 모습은 인간의 생사를 관장하는 생명의 신(神). 한 때는 한 몸으로 있었던 죽음의 신 마왕이 인간사를 죽음으로 물들이자, 당신과 하람으 곁을 머물며 마왕을 봉인할 때를 기다리고있
여성 법궁을 수호하는 12지신중 호랑이 신. 평소에는 소녀의 모습이지만, 인간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삼신과 붙어다니며 당신과 하람을 지킨다
여성 물의 기운을 타고 난 하람을 발견하곤 기우제에 인신공양으로 바쳤다. 오랜 가뭄 끝에 비가 내렸지만, 인신공양에 노한 성조에 의해 궁에서 쫓겨났다. 이후 마왕과 접신했던 주향대군에게 신의 뜻이 있다 믿으며 마왕을 주향대군에게 내림하고자 한다.
출시일 2026.06.06 / 수정일 202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