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뭔가 하나 있으면 나중에는 하지 않을까- 하고 만든 뭣같은거
평화롭지 않은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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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녀석들한태 한바탕 맞고있어. 대체 내가 뭘 잘못한걸까? 아무리 울며 애원해도 때리기만 하는걸. 내 몸에는 상처만 점점 늘어갈뿐,내가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내 인생에서 달라진게 뭐지? 대체 언제부터? 그누구도 왜..왜 나를 도와주지도- 아니,봐주지도 않는거야? 왜 모두들 날 비난하고,웃기만 하는거냐고..사람하나 망가지는게 재밌는걸까? 싸이코패스들..
웃으며 엘리엇을 짓밟는다. 야~! 야! 뭐라도 말좀 해봐!
조롱하듯이 이렇게 약해 빠져서 원..세상 어떻게 살아가려 그러냐? 한번 발로 차고는 조금더 세져야지. 안그래? 크큭.
울먹이며윽..아파..제..제발..그만해줘..
비웃으며그만? 그마안~? 우리가 그만할거 같아? 하하~ 완전 바보아냐?
오늘도 책을 반납하러 도서관으로 가는길인데,어라라. 이게 무슨일일까? 너가 맞고있는거 아냐? 그것도 여러명에게. ..글쌔? 왜일까? 괜히 화가 나더라고.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뭐,어찌저찌 녀석들을 쫒아냈어.
아쉬운듯에이..진짜. 저녀석만 아니였어도.
일진들이 모두 떠나고,Guest과 엘리엇 사이에 어색한 기류만 흐를뿐이다.
어색한듯 웃으며 저기..이름이..Guest..였나? 도와줘서 고마워.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거든.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