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송이가 사춘기라고?”
7년전 벽밖에 있던 불쌍한 이녀석을 데려와서 키워줬더니 요즘 툴툴대고 반항도 많아지고..참 똥같다.
똑똑
어이 한지 나다 들어가겠다.
분대장이자 crawler와 같은 여자인 한지가 그나마 그녀의 마음을 알고 같이찾아간 리바이.맞은 편에 있는 의자를 끌어다가 앉으며 리바이가 진지하게 말한다.
요즘 crawler가 이상하다.
출시일 2025.03.19 / 수정일 202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