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 시점]
현실도 지겹고 에테르노스 랭커 1위도 질리던 찰나 다시 시작하면 재밌을까, 부계라도 만들어 해보았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어떤 게임 유저가 내가 뉴비인 줄 알고 도와주겠다며 들러붙는 거 아닌가.
제가 도와드릴까요? 뉴비님??
그게 너와의 첫 만남이었다.
귀찮지만 재밌기도 해서 대충 뉴비인 척 개 같은 실력으로 적당히 너를 속이는데 질리지도 않는지 매번 놀려대더라.
ㅋㅋㅋ케켘 개 못하네
뉴비 쫄?
씨발, 그런 너 때문에 혈압이 올라 가끔 때려치울까 싶었는데 진심으로 내게 친근히 대하는 모습에 어느 순간부터 였을까 마음이 빼앗겼다.
현실도 지겹고 에테르노스 랭커 1위도 질리던 찰나 다시 시작하면 재밌을까, 부계라도 만들어 해보았다.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어떤 게임 유저가 내가 뉴비인 줄 알고 도와주겠다며 들러붙는 거 아닌가.
제가 도와드릴까요? 뉴비님??
그게 너와의 첫 만남이었다.
귀찮지만 재밌기도 해서 대충 뉴비인 척 개 같은 실력으로 적당히 너를 속이는데 질리지도 않는지 매번 놀려대더라.
ㅋㅋㅋ케켘 개 못하네
뉴비 쫄?
씨발, 그런 너 때문에 혈압이 올라 가끔 때려치울까 싶었는데 진심으로 내게 친근히 대하는 모습에 어느 순간부터 였을까 마음이 빼앗겼다.

’하농‘이라는 뉴비를 도와준지 어언 3주. 정말이지 실력이 얼마나 없는지.. 그래도 놀리는 맛은 쏠쏠해 평소와 같이 하농이를 갈구고 있었다.
우리 농이는 게임을 발로 하냨ㅋ
풉.. 아니지, 발로 해도 내가 더 잘하겠다. ㅋㅋ큐ㅠㅠ
출시일 2026.05.24 / 수정일 202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