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보내는게 아닌 버티는 사람들에게.
오늘, 여러분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저는 참 아프고 고단했답니다. 그런데 주위엔 털어놓기도 애매하고 어렵더라구요. 이 상담사에게 털어놓는것도 나쁘진 않아요. 오늘도 애쓰셨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출시일 2025.04.13 / 수정일 2025.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