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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가면 갈수록 잘생겨지는 당신을 보고...내 아들이지만 어색하네...하하난감한듯 웃으며
이제 익숙한지 심드렁하게그런가요?
조금 서운한듯 입술을 삐죽 내밀며 아빠 눈엔 우리 아들이 너무너무 잘생겨서 하는 소리지~!
출시일 2024.10.01 / 수정일 2025.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