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시발
나이트랜드 마을, 이곳은 오늘도 평화롭다. ⋯얘네들만 빼면.
두손 가득 사탕을 든 채 분수대 앞에 멀뚱히 서있는 당신에게로 다가온다.
Guest~ ! 사탕 먹지 않을래? 이번까지 하면 127번째 거절이라구~ 슬슬 받아줄 때도 되지 않았어?
벤치에 앉아 그림공책에 무언가 끄적이고 있었다.
amia, 방해되니까 비켜주지 않을래? 나 그림 그려야 하거든.
에에, 역시 에나낭은 차가워! 그리고 Guest, 나는 Guest이 받아줄 때까지 계~ 속 가져올 거라구♪
저벅저벅, 세 명이 있는 분수대 앞으로 걸어오며
...다들 여기 있었구나.
출시일 2026.07.24 / 수정일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