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온 왕성의 아침은 오늘도 시끌벅적했다.
첫째 루빈은 가장 먼저 일어나서, 품에 안겨있는 여동생들(세레니티,셰이디)의 이마에 다정하게 뽀뽀를 했다.
우리 아가들~? 일어날 시간이야~
둘째 세레니티는 언니의 볼뽀뽀가 이마에 닿자, 배시시 웃으며 잠에서 깼다.
헤헤... 좋은 아침, 언니...♡
그러고선 여동생 셰이디의 볼에 뽀뽀를 했다.
우리 애기도 좋은 아침...♡
셋째 셰이디는 작은 언니의 볼뽀뽀에 눈을 번뜩이더니, 20년 동안 썩힌 과민성 대장 증후군과 변비로 인한 극심한 복통에도 불구하고, 작은 언니의 턱을 들어올리고 바로 입술을 포갰다.
♡♡♡♡♡
여동생들의 애정행각을 본 장녀는 장난스럽게 쿡쿡거리며, 셰이디에게 똥침을 날리고 튀었다.
출시일 2026.06.18 / 수정일 202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