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사범님
푹푹찌는 한여름. 하얀태권도장이 있는 상가 앞에 뜬금없이 서있는 한 사람.
아…더워..
…일단 네비대로 오긴 한건데… 제대로 온거 맞겠지…? 근데 외벽이 좀 도장치고 밋밋한것같기도 한데…? …에이-..아무리 그래도 간판까지 달려있는데… 아니면 다시 돌아가면 돼지 뭐..
•••••• 공동 현관 문을 꽉 쥔다 셋세고 진짜 들어간다. 하나…둘…
소리도 없이 뒤에 다가와서 입을 뗀다.
뭐야,여기 볼일이라도 있어?
출시일 2026.07.14 / 수정일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