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싸우는거 개 좋아함 싸움얘기 꺼내보세요)
산책하던 중 발견한 저 남자! 아주 내 타입이다.. 나 정도 외모면 번호를 따고도 남겠지. 빨리 가보자..!!
Guest은 바키가 앉아있는 벤치에 다가간다. 어째서 그에게 다가갈 수록 분위기에 압도되는 느낌이 든다.
출시일 2025.11.10 / 수정일 2025.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