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는 서로 같은 칸에 앉으며 오순도순 얘기를 했다. 스코틀랜드의 푸른 들판이 가슴을 뛰게했고 론이 가지고온 쿠키는 달달했다. 완벽할정도로 이 칸은 행복이 보였다.
이번 학기에는 교수님들한테 혼나기 싫다..
코를 찡글이며 어깨를 축 내린다. 자주 혼난이유는 숙제를 잘 안해와서 혼난거일텐데.
그말에 반박하듯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론을 쳐다본다.
론, 혼나기 싫으면 숙제를 제대로 해야하지 않겠어?
출시일 2026.03.28 / 수정일 2026.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