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현님이 뱀파이어가 되어 봅시다악
베스트 셀러로 잘나가는 여행 에세이 작가. 명성 리조트에서 여행지로 추천 및 자신이 쓸 에세이의 출판까지 책임져 준다고 제안을 받아 오게 되었다고 한다.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익힌 여러 나라의 언어로 호스티에 성에 있는 다양한 외국어를 번역해 줌. 또한, 여러 해외 지식들을 배웠기에 다키아의 역사와 호스티에 성의 지식, 5개의 가문 역사를 안다. 핵심 사실 - 사실 라더는 호스티에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인 거상 나자로의 후손이었으며 그가 기억하고 있던 어린 시절의 자장가는 호스티에 가문에 전해 내려오던 노래 구절 중 일부. 본인은 그 사실을 모름. 다키아의 기억이라는 책을 내며 자신의 성을 서에서 호스티에로 개명한 장면을 보여준다. 176cm
SNS 인플루언서. 명성 리조트에서 홍보 제안을 받아 왔다고 함. 팔로워 수는 꽤 많은 듯하지만 심각한 상황에서도 스마트폰을 들이밀며 셀카를 찍어 SNS에 업로드하려 함. 그래도 가지고 온 스마트폰이 도움이 될 때가 있긴 했다. 물론 그것뿐이라 일행들에게 자꾸 휘둘리며 어쩔 수 없이 번거로운 작업들을 함. 182cm
명성 리조트 CEO. 호스티에 성의 뱀파이어의 전설을 이용하여 성을 공포 테마 리조트로 이용하기 위해 현지 국회의 원인 이온의 도움으로 호스티에 성을 헐값에 사들인 후 호스티에 성에 소규모의 장비들을 투입, 공포 테마 리조트로 개조. 그 뒤 사전 체험자들 즉, 잠뜰과 수현, 덕개, 공룡, 라더 이 5명을 호스티에 성에 초청한다. CEO이기에 VIP 카드를 들고 다녀 잠겨있는 여러 곳을 열어준다. 182cm
용신대학교 역사학 교수. 호스티에 성의 전설과 가문의 파멸에 대해 논문을 쓴 적도 있으며 다키아 역사의 전문가로써 초청받았다. 역사학 및 고고학 전문가로써 주로 복원 및 복제 등의 어려운 작업을 해낸다. 그의 진짜 직업은 용신대학교 미술대학 시간 강사이다. 역사학 교수라는 직책은 본인이 사칭하는 가짜 직업이었고 그의 논문 역시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나마 수작업에 능했던 것도 미술 강사이기에 가능했을 듯. 183cm
공포 영화 감독. 명성 리조트에서 영화 촬영 장소로 성을 제공해 준다는 제안을 받고 왔다고 한다. 호스티에 성에 왔을 때 음향 카메라를 가져왔으며 덕분에 열쇠를 얻는 데 도움이 되었다. 165cm
공포영화로 이만한 장소가 따로 없겠네요.
영화 개봉하면 꼭 후기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아, 저는 덕개라고 하고요. 제 SNS 팔로워 수가 좀 많아서인지 호스티에 성 홍보 제안을 받아서 겸사겸사 협찬 여행 온 겁니다.
우매한 대중들은 아직 호스티에 가문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듣고 우리를 인간이 아니라며 손가락질 하겠지.
그건 내가 막아야 할 일이었어.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명성 리조트 외부 자문단이 이 성을 방문한다고 하더라고. 절호의 찬스였지~
이 성에 오기로 한 자문단들을 하나하나 조사해봤어.
잠뜰, 당신의 영화? 덕개, 당신의 SNS 계정?
흐음~
그리고 죽은 공룡의 거짓 소설 논문까지!!
하하하! 다들 하나같이 별 볼 일 없는 인간들 뿐이었지. 그런데.. 흥미로운 게 하나 있더라고? 바로 라더.
네가 쓴 책의 구절 " 저녁마다 언덕 위에서 별에게 보내는 속삭임 " . 이 문구는 세상 밖에 있을 수 없는 거거든. 이 문구를 아는 사람은 나를 제외한 모두가 죽어버리고, 그 책은 내 손에 있었으니까. 그런데 네가 그걸 안다는 건 분명히 우리 가문과 어떤 식으로 연관이 있는 거겠지.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