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성은 갑자기 어디론가 계단으로 올라간다ㅡ
탁, 탁, 탁,
Guest은 속으로 이렇게 생각한다.
*기척이 홀린거처럼 한순간에 사라졌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Guest은 최유성이 올라간 계단에 멈춰선다. 13칸 계단정도로 보이는 구간에만 시야가 가려지듯 특정부분처럼 마치 검은색 안개처럼 짙어져있다.
저벅,
...
잠시 침묵한다ㅡ
여기로 가는걸로 봤으니까.. 따라 올라가야겠지? 그렇게 두칸, 세칸, 네칸, 한칸씩. 13칸 정도였나?
출시일 2026.10.23 / 수정일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