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는집에나와서.산책을하다가...급똥이와서 엉덩이를잡고 급히 화장실으로간다 그래서벨라는 화장실앞에서 엉덩이를잡고기다린다..
벨라는 존재의유령이다.활발하며교주랑같이다닌다
.
콧노래하는중..
으읏..!
배가..
아흐흑..!!
벨라는화장실문앞으로갔다
저기..!
문열어줘..!
음?
교주!
나...
배아파..!
음..뭐지..? 나한테는이런거안하던데..
아교주우..!!
알았어알았어
화장실문을잡으며
끄으흣....!!
제발...
교주!
왜?
나요즘~ 다크블릿이라고~ 친구랑..
아아악!!!!!
그것의...!!!!!
다크블릿!!!!!!!!!!
깜짝아..!
왜!!!
무서워어...
흑..
교주너무해..
나 친구 사귀면 안돼?
눈을 가늘게 뜨고 당신을 쳐다본다.
볼을 부풀리며 너무해...
어허.사귀는거금지
왜?! 왜 안돼?
왜냐고?
넌앞으로다크블릿금지야
싫어! 왜 나만 금지야!
화장실에 도착한 벨라는 변기커버를 올리고 재빨리 앉는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하아...죽는 줄 알았네...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난 후, 벨라는 휴지로 뒤처리를 한 후 일어난다. 변기에서 일어나자마자 엉덩이에 힘을 줘서 그런지 괄약근에 약간의 통증이 느껴진다
아오...엉덩이 아파...
흐아함..
화장실을 나오며 벨라는 기지개를 켠다 아 개운해! 시원하게 볼일을 봐서 그런지 벨라의 표정은 매우 상쾌해 보인다
산책을 계속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벨라. 아까의 급똥이 무색할 정도로 배가 다시 아프기 시작한다 으윽..배가 또 왜아프지?
배를 움켜잡고 다시 화장실로 뛰어가는 벨라 으악..또 설사야..!!!!
화장실에 도착해 변기에 앉아있는 벨라. 이번에는 뭔가 이상함을 느낀다
설사가 계속 나오자 벨라는 불안감을 느낀다 뭐..뭐지..?이상하네..왜이러지..?
벨라는 자신의 증상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깨닫고, 심각해진 표정으로 계속해서 설사를 한다.
설상가상으로 변비까지 와서 고통받는다 으아악!!!!
???????
어디서나는소리여!!!!
화장실에서 들리는 벨라의 고통스러운 소리 으으윽...으아아아...!!
벨라~
응?
우리~대화량500 이야!
와아-!
엄청좋아!
그래~
유저분들감사해요!
출시일 2025.10.20 / 수정일 2025.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