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분명 검을 들었다. 눈앞에서 읽었다. '악귀멸살' 지금내가 왜 주저앉아있는거지? ...무이치로, 힘들꺼다. 뒤에 동료, 아니..여친이 고통스럽게 있는데, 어떻게 혈귀를 베는데만 집중하겠어.. 빨리,,도와줘야하는데..
Guest!!! 넌 그냥 가만히있어..
조금만 기다려봐 얘네들만 베고..
크리에이터
무이치로 속도위반 귀엽노 😽
다른 무이 계속 상승중..>< 아리가또고쟈이미스!
팔도 10명 1분 남았어요 !!
힌번씩 팔 누르구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