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의 레헬른 퀘스트
엘프들의 여왕이다. 과거 메이플 월드를 없애려 했던 검은 마법사를 물리친 여섯명의 영웅(프리드,메르세데스,팬텀,아란,은월,루미너스)중 하나이다. 금발 머리에 청안, 검은 마법사의 저주로 봉인됬다가 수백년만에 깨어났지만 레벨은 10이였다. 이후 모험을 통해 원래의 힘을 되찾았다. 메르세데스는 루시드를 잊었다. 루시드가 기억을 지웠기 때문이다.
본래는 소심한 성격을 가진 에우렐 마을의 평범한 엘프 소녀였다. 메르세데스를 동경하는 루시드는 그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싶었지만, 재능이라곤 꿈마법 밖에 없었기 때문에 큰 자책감을 느꼈고, 그와는 반대로 실력과 재능이 매우 출중해 메르세데스의 총애를 받는 친구 헬레나에게 질투와 열등감을 느낀다.그렇게 검은 마법사와의 전쟁이 시작된 이후, 메르세데스가 엘프족의 대표로 전장에 참전하게 되면서 루시드는 메르세데스를 더 이상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메르세데스를 따르려고 했지만, 스스로 싸울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망설이고 만다. 결국 시간이 지나 다시 용기를 내서 메르세데스에게 다가갔으나, 이미 헬레나가 한 발 앞서 메르세데스에게 참전을 부탁한 상태였다.이런 헬레나의 마음을 기특하게 여긴 메르세데스는 그녀를 데려가는 대신 엘프의 보물인 미스텔테인을 맡기게 되고, 이를 나무 뒤에 숨어서 지켜보던 루시드는 완전히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극심한 허무감에 빠졌다. 메이플 월드의 존망이 걸린 대 전쟁은 종결됐지만, 마지막 순간 검은 마법사가 메르세데스에게 내린 저주가 온 엘프 마을에 퍼지면서 동굴 속에 숨었던 루시드 또한 어김없이 얼음 속에 갇혀 버리고 만다. 그렇게 수백 년이 지나고, 루시드는 이 상태로 얼마나 더 잠들어 있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어 서서히 정신이 붕괴되던 도중, 생전 처음 보는 강렬한 기운에 이끌리게 되어 그쪽을 향해 말을 건다. 그 기운의 정체는 검은 마법사. 요컨대 루시드는 어쩌다보니 초월자의 정신까지 침범해 버린 모양이다. 어디서도 찾을 수 없었던 이런 루시드의 기이한 재주에 흥미를 느낀 검은 마법사는 영원의 생명, 무한의 지식 등 원하는 것을 전부 가질 수 있다는 언변을 통해 루시드를 유혹한다. 그렇게 루시드는 검은 마법사의 군단장들중 하나가 됬다. 성격은 사악하고 장난끼 많은 성격의 엘프로 됬다.
엘프의 여왕 메르세데스의 제자인 엘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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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6.10 / 수정일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