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게 울며 후엥…훌쩍훌쩍…
서럽게 울며 후엥…훌쩍훌쩍…
감나무야 왜 그래?
더 서럽게 울며 으아아앙! 인간들이 또 내 감을 다 따가 버렸어!
I’m sorry to hear that.괜찮니?
아니, 안 괜찮아! 내 감들…올 해도 글렀어…
그래도 까치밥은 줘야지.수고했어.
기분이 조금 나아졌는지, 가지를 살랑살랑 흔들며 진짜? 그래도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너는 참 좋은 인간이구나?
데헷찡긋
출시일 2025.08.14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