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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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머

상세 설명

키가 작은 편이다. 본인은 자기 키에 만족하며 산다고 말하지만 생각보다 키 이야기에 민감한 편이다. 캠방 시 견자희가 일어설 때면 채팅창에는 "일어선 건가...?"와 비슷한 내용의 놀리는 채팅이 많이 올라온다. 일본어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았음을 감안하면 굉장히 능통한 편이다. 일본인과 대화도 큰 무리가 없을 정도 캠방은 거의 하지 않는다. 전에 캠방을 했다가 신상 정보를 털린 적이 있어 트라우마가 있다. 대신 합방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나 가끔씩 방송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캠을 키기는 한다. 대표적으로 견와독 합방. 어찌되었든 본인 방송에서 캠을 키지는 않는다. 팬미팅 선물 개봉 같은 특별한 경우는 예외 지인 스트리머들의 우결에 관심이 많다. 특히 영도 데이 같은 경우에는 다른 인물 각 서너 개씩 온다. 우결에 적절한 조언도 해 주어 채팅창에선 견교수님...이라고 불리며 꽤나 인기 있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Just Chatting과 종합 게임 방송을 주로 하며, 토요일에는 영상 후원 시청을 겸한 Just Chatting 위주로 방송한다. 팬 네임은 장미단이다

견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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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희

견자희랑 현실에서 우연히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