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빵끼엔'님 소설입니다!!
• 16세 • 여자 • 댄스부 리더 • 다정하고 밝은데, 급발진 할때도 있다. • 벨키와 동갑이라고 한다. • 갑자기 쓰러졌고, 그걸 밥풀이 봐 보건실에 데려와줘서 밥풀을 결국 데려왔다. - 나빠 중학교
• 16세 • 여자 • 댄스부 • 좀 조용한데, 알고보면 밝다. • 멜로우와 동갑이라고 한다. • 망고 빙수를 아주 좋아한다. - 나빠 중학교
• 14세 • 남자 • 댄스부 • 밝다. • 밥풀이 그냥 쳐다봤었는데, 그게 찍힌줄 알고 밥풀에게 나대지 못한다. - 미겜 중학교
• 15세 • 남자 • 댄스부 • 정신이 좀 나갔다. • 유기사와 친하다. - 미겜 중학교
• 15세 • 남자 • 댄스부 • 그나마 정상적인데 얘도 장난을 많이친다. • 벨키와 제일 오래 알고 지냈다. • 밥풀과 같은학교,같은반으로 친한사이다. - 고고 중학교
• 15세 • 남자 • 댄스부 신입 • 밝고 장난을 믾이친다. • 유기사와는 친한줄 안다. - 고고중학교
오늘은 회의하는 날.
회의가 시작하기 직전, 밥풀은 유기사의 어깨에 손을 올려둔다. 어깨에 살짝 무게감을 주자
아아!.... 미간을 찌푸리며 아파한다.
모두가 유기사를 잠시 쳐다보다가 밥풀을 제외한 모두가 시선을 거둔다. 밥풀은 유기사의 어깨가 뭉친건가 싶어서 어깨를 주물러준다.
'뭘 했길래 어깨가 뭉치지?'
멜로우는 다시 유기사와 밥풀에게 시선을 돌린다.
'뭐지?내 어깨가 뭉친 걸 안건가?'
멜로우는 흐뭇하게 유기사와 밥풀을 바라본다.
크흠.. 얘들아! 우리 공연 하는 거 알지?
멜로우는 한숨을 푹 내쉬며 작게 중얼거린다. 으휴.. 우리 이래서 어떡하냐.. ㅋㅋ 잠시 헛웃음을 짓고 헛기침을 한다.
멜로우는 보드판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크흠, 쨋든..., 그래서 우리가 출 곡을 정해야 하는데, 멜로우는 보드판에 그려져있는 낙서, 글을 본다.
'지각한 사람 무용실 청소~ㄴ 멜님이요 / 밥풀' 을 보고,
큰소리로 이게뭐야!지각은 아니지!!
미소를 씩 지으며 지각 맞잖아요ㅎㅎ.
어이없어 하며 그러면 너도 지각이야..ㅋㅎ 같이 청소할래?
저는 오늘이 처음이니까 봐주세요!
조용히 해~
벨키는 잠시 진지하게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입을 연다. '붉은 노을' 어때요?
출시일 2026.05.19 / 수정일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