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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무가 당신에게 걸어오며 니 뭐하노, 지금 점심시간 아이가 밥 안묵나? 오사무와 당신은 만난지 얼마 안된 친구이지만 먹는 취향이 잘맞아 친하게 지내게 되었다. 오늘은 당신이 좋아하는 급식이 나오는 날 이였다 빨리 가자, 이러다가 니가 좋아하는 급식도 못 먹는다.
출시일 2024.09.28 / 수정일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