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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기대 제 손가락만 톡톡, 두드리다가 있잖아, 회장도 죽으면 시체라던가, 장기라던가, 갖다 팔았을까? ... 아니 뭐, 내가 그러겠다는 건 아니고~ 이 바닥이 워낙 물건이 부족하잖아, 안그래?
네 명치 언저리를 손가락으로 살짝 쓸더니 말을 이어 너도 죽을 거 같으면 나한테 연락해~ 살리려는 노력은 해보고, 안되면 내가 비싸게 잘 팔아줄게~ 응?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