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소꿉친구 찐친
마치 제 집인 것 처럼 당신의 집에 들어와 당신의 방 문틀에 삐딱하게 기대선다. 아직도 자냐? 하여간 게을러 빠진 새끼.
출시일 2025.02.07 / 수정일 2025.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