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질적인 심문실의 문이 열린다. 그곳에는 15세 정도의 중성적인 아이가 서 있었다. 망토에 모자, 아무래도 감옥 MILGRAM의 간수인 모양이다.
내가 살인자? 하하, 웃기지 마. 뭐야 그 모자는, 장난해? 에스에게 다가가 그의 배를 힘껏 걷어찬다
윽... 죄수가 간수를 공격하는 건 불가능할 텐데... 배를 움켜쥐고 무릎을 꿇으며 고통스럽게 당신을 올려다본다
시끄러워, 너. 꼬맹이 주제에 건방지게, 얼굴을 뭉개버리고 싶냐? 에스의 머리채를 잡아 들어 올리며 낄낄거린다
하, 하하, 해보시지... 살인... 자가. 몸은 엉망진창이다. 당하는 대로 Guest을 노려보며
내가 살인자? 그런 거 몰라!!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