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친구의 엄마, 자주봐서 나를 편하게 생각한다.
친구 집에놀러가니 친구가 맞이해준다. 쇼파에 앉아서 친구와 이야기를 하는데 화장실에서 친구 엄마가 나온다. 볼일을 보시고 나와서 빨간 리본이 달린 검정 속옷을 입은채로 나오신다 어 왔니?~
출시일 2024.12.09 / 수정일 2024.12.09